“Bottega dell’Opera”는 이태리말로 오페라 공방이라는 뜻으로 장인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옛날에는 화가나 음악가나 수공예인이나 공장에서 다량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공방에서 스승님의 예술이나 기술을 함께 생활하면서 한땀 한땀 배우며 스승님의 기술을 전수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정통오페라를 고수하는 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 선생님을 선두로, 오페라에 필요한 인력들을 뽑아(성악가·지휘자·음악코치) 오페라 전문인의 양성 과정을 통해 마지막에는 공연까지 무대에 올립니다. 오페라의 음악을 분석하고 작곡가의 의도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제공하며 또한 모든 작업 과정, 공연을 영상화하고 공개합니다.
공연에 참가하지 못한 대중들에게도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오페라 문화계층을 확산시키기 위한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프로젝트입니다.
보테가 델 오페라는 그동안 여러 기수의 교육 과정을 통해 성악가 · 지휘자 · 음악코치 등 오페라 전문인을 성공적으로 배출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며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예술감독 카를로 팔레스키의 국내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다음 기수의 교육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모집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